《기업소개》

텐포 원년(1830년)에 교토시에서,
「이세야 쇼베에」라는 가호로 창업한 것이 주식회사 핫토리의 시작입니다.
나중에, 메이지 18년(1885년)에 핫토리 후지스케가 여행용품 관련 잡화 도매상으로서
핫토리 상점을 교토시(시모교구 가라스마 불광사 내린다)에서 창설, 이때부터, 「핫토리」라는 옥호가 스타트했습니다.

핫토리와 도요오카 가방의 연결은 메이지 44 년 (1911 년)에 효고현 도요오카시 (현재 본사지)
야나기 고리의 공급부를 설치한 것이 시작됩니다. 그 후, 오사카에 있던 본사를 쇼와 20년(1945년) 도요오카시로 이전해, 쇼와 46년(1971년)에는, 주식회사 핫토리를 설립해 현재에 이릅니다.

《환경에 배려한 대처·상품 예》

환경에 배려한 모노즈쿠리로서, 소재의 로스율의 경감을 의식한 샘플 만들기나, 재단편의 삭감을 행하고 있습니다.
하나 하나의 디자인의 의미가 있고, 【가지고있는 사람을 돋보이게하는 편리성의】를 동시에 생각,
오랫동안 사용할 수있는 상품을 고객에게 전달하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 가방의 제조에 임하고 있습니다.
또한 오랫동안 애용받기 위해 일본 국내에서는 온라인으로의 교환을 나누고, 고객 한사람 한사람과 확실히 콘택트를 잡고, 수리의 대처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상품 작성에 있어서, 환경에 배려한 소재 선택은 물론, 길게 사용해 주시는 것으로 로스가 적다고 간 면에서의 대처로서, 단념 열화가 적은 천 선택을 행하고 있는 것도 우리의 조건입니다.
지금까지의 역사 속에서 길러 온 기술이나 노하우를 살린 새로운 모노즈쿠리·코트 만들기에 도전해 가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 폐사에서는 언제나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선택하실 때, 스펙에 집착을 두기 위해서도, 공부회 등을 실시해,
개인의 스킬 업 공장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또, 소재 로스를 없애는 관점이나, 높은 기술을 대외적으로 어필하기 위해, 일본 옛부터 유희되고 있는 「쇼기」나 「하나카」를 가죽으로 제조하고 있습니다. 가죽을 사용한 이러한 노력은 높은 기술이 필요하며 또한 본 사람에게 놀라움과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 소재 손실률의 경감을 의식해 샘플보다 작성하고 있습니다.
• 가능한 한 재단편으로 삭감에 맡고 있습니다.
• 사용하시는 가방은 가능한 한 수리를 하고 있습니다(일본 국내 한정).
• 가죽은 소품등의 작성을 해 파기량의 경감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 새로운 카테고리등의 모노즈쿠리 공부회를 개최해, 개인의 개인의 스킬 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